익선동에서 술자리를 잡을 때 알아 둘 것. 익선동 술집, 익선동 한잔, 익선동 밤 관련 내용도 함께 담았습니다. 종로 술집·2차 — 자리 고르는 법.
익선동은 한옥을 고친 가게가 골목마다 들어선 구역이라 저녁이 되면 분위기가 좋다. 그만큼 찾는 사람이 많고 자리가 작은 곳이 많아 인원이 늘면 자리를 잡기가 어려워진다. 인원과 시간대를 먼저 정하고 목적지를 하나 잡아 두면 골목을 헤매지 않는다.
한옥 구조를 그대로 쓰는 곳이 많아 방이 나뉘거나 자리 수가 제한된다. 둘셋이면 아늑해서 오히려 좋지만 인원이 늘면 갈 수 있는 곳이 빠르게 줄어든다. 인원을 먼저 확정하는 것이 순서다.
사람이 몰리는 구역이라 저녁 일곱 시 앞뒤와 주말에는 대기가 생기는 곳도 있다. 여유 있게 앉으려면 이른 저녁이나 평일 초반이 수월하다. 한두 시간만 비켜도 사정이 크게 달라진다.
예약을 받는 곳과 받지 않는 곳이 갈린다. 붐비는 구역이라 예약이 되면 훨씬 편하고, 받지 않는 곳이라면 시간을 앞당기는 것이 방법이다. 전화로 물어보면 몇 초면 끝난다.

식사를 겸할 것인지 술만 마실 것인지에 따라 갈 곳이 다르다. 고기로 1차를 하고 이 구역에서 2차를 이어 가는 경우도 흔하다. 순서를 정해 두면 이동이 매끄럽다.
골목 안에 가게가 촘촘해 자리를 옮기기 수월하다. 다만 인원이 많으면 옮기는 과정에서 흩어지기 쉬우므로 다음 장소를 미리 정하고 알려 주는 편이 낫다. 걷는 거리가 짧아 부담은 적다.
한옥 구조라 자리 사이가 가까운 경우가 많아 옆자리와 소리가 겹친다. 조용한 자리를 원한다면 붐비는 시간을 피하거나 방이 나뉜 곳을 보면 된다. 예약할 때 물어보면 그에 맞춰 안내해 준다.
마당 쪽 자리는 날이 좋을 때 좋지만 춥거나 더울 때는 실내가 낫다. 한옥을 고친 구조라 계절의 영향을 받는 자리가 있다. 어떤 자리가 있는지 물어보면 그에 맞춰 안내해 준다.

길이 좁고 여러 갈래로 나뉘어 방향 감각이 흐려지기 쉽다. 지도를 켜고 걷는 편이 낫고 목적지를 정해 두면 훨씬 수월하다. 걷다가 고르려 하면 같은 골목을 두어 번 돌게 된다.
골목 안에서 만나기로 하면 서로 찾느라 시간을 쓴다. 지하철 출구나 큰길가의 눈에 띄는 지점을 정하고 함께 들어가는 편이 확실하다. 인원이 많을수록 이 방식이 낫다.
익선동 쪽에 있는 고기집으로 플레이스에 정육식당으로 안내되어 있다. 고기를 곁들여 한잔하는 자리로 쓰이며 골목 안쪽에 자리한다. 메뉴 구성과 영업시간은 아래 안내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같은 이름의 매장이 서순라길에도 있다. 서울 종로구 율곡로10길 82-2로 종로3가역 7번 출구에서 157미터 거리이고 22시 30분에 영업이 끝나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다. 익선동이 붐빌 때 대안이 된다.
가게마다 문 닫는 시간이 다르다. 늦게까지 있을 계획이라면 미리 확인해 두어야 자리를 옮기는 일이 없다. 2차를 생각하고 있다면 1차 시간을 조금 짧게 잡는 편이 흐름이 낫다.

골목이 좁아 차가 들어가기 어렵고 주차 공간도 거의 없다. 술을 마실 계획이면 대중교통 말고는 마땅한 수가 없다. 종로3가역이 가까워 접근이 좋고 돌아가기도 쉽다.
늦게까지 있을 계획이면 각자 돌아갈 방향의 막차 시간을 미리 알려 두면 좋다. 노선에 따라 시간이 달라 한 사람만 알고 있으면 소용이 없다. 자리에 앉자마자 한 번 확인해 두면 마무리가 매끄럽다.
사람이 많고 자리가 붙어 있어 가방이나 겉옷을 놓아 둘 자리가 마땅치 않은 경우가 있다. 걸어 둘 곳이 있는지 앉기 전에 보아 두면 편하다. 오래 앉는 자리일수록 이 부분이 체감된다.
한옥을 고친 가게는 사진이 잘 나와 실제보다 넓어 보이기도 한다. 자리 규모나 분위기는 가 봐야 알 수 있으므로 사진만 보고 단정하지 않는 편이 낫다. 궁금한 것은 전화로 물어보면 된다.

익선동이 붐비면 걸어서 서순라길 쪽이나 큰길 쪽으로 옮길 수 있다. 이동 시간이 짧아 부담이 적고 분위기도 달라 기분 전환이 된다. 대안을 하나 정해 두면 헤매지 않는다.
골목이 얽혀 있어 길을 설명하기가 어렵다. 지하철 출구에서 만나 함께 들어가는 편이 확실하고, 그렇지 못하면 지도 링크와 골목 기준을 함께 보내면 된다. 도착하면 연락하라고 해 두면 더 확실하다.
영업시간과 자리 사정은 요일과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 이 페이지는 자리를 잡을 때 볼 것을 정리한 것이고, 실제 운영에 관한 것은 아래 안내 링크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인원을 정하고 붐비는 시간을 피하면 이 구역에서도 자리를 잡기 어렵지 않다. 목적지를 미리 정해 두고 모이는 지점을 정하면 골목을 헤매지 않는다. 위치와 자세한 안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골목 이름만으로는 설명이 어렵다. 지도 링크를 보내고 지하철 몇 번 출구에서 어느 쪽으로 걷는지 한 줄 덧붙이면 훨씬 확실하다. 도착해서 연락하라고 해 두면 서로 시간을 아낀다.
자리가 작은 곳은 예약 시간이 조금만 늦어도 다른 손님을 받아야 해서 곤란해진다. 늦을 것 같으면 미리 연락하면 대부분 조정해 준다. 붐비는 구역일수록 이 한마디가 값어치를 한다.
식사를 겸할 것인지 가볍게 곁들일 것인지에 따라 시키는 양이 달라진다. 인원에 비해 많이 시키면 남기고 적게 시키면 아쉽다. 처음에 조금 시키고 보태는 편이 대체로 낫다.
나눠 낼지 한 사람이 낼지 정해 두면 자리 끝에서 어색하지 않다. 인원이 많으면 미리 걷어 두는 방식이 간단하다. 2차까지 갈 계획이면 어디까지 누가 낼지도 정해 두면 편하다.
금요일 저녁은 어느 골목이든 붐빈다. 같은 인원이라도 요일을 하루만 옮기면 자리 잡기가 훨씬 수월하다. 날짜를 고를 수 있는 모임이라면 이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한옥을 고친 가게가 모여 있어 찾는 사람이 많고 자리가 작은 곳이 많기 때문입니다.
자리가 작은 곳이 많아 인원이 많으시면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골목이 좁아 어렵습니다. 지하철이 가까우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걸어서 서순라길 쪽이나 큰길 쪽으로 옮기실 수 있습니다. 이동 시간이 짧습니다.
이백점정육식당 익선본점
아래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