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술집·2차 — 자리 고르는 법 이백점정육식당 익선본점 바로가기

종로맛집

종로맛집,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종로에서 술자리와 2차 자리를 고를 때. 종로 술집, 종로3가 술집, 종로 2차 관련 내용도 함께 담았습니다. 종로 술집·2차 — 자리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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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숯불 위에서 구워지는 고기

    종로에서 술자리 고를 때

    종로는 저녁에 모이기 좋은 구역이라 술자리로 많이 찾는다. 다만 구역마다 성격이 달라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분위기와 자리 사정이 크게 갈린다. 인원과 목적을 먼저 정하고 구역을 고르면 그날 저녁이 훨씬 매끄럽게 흘러간다. 어디가 어떤 성격인지 알아 두면 정하기가 쉽다.

    인원부터 정한다

    둘셋이면 어디든 무리가 없지만 인원이 늘면 갈 수 있는 곳이 크게 줄어든다. 종로에는 자리가 작은 가게가 많은 구역이 있어 단체는 미리 확인이 필요하다. 인원을 확정하는 것이 사실상 첫 단계다.

    목적을 정한다

    식사를 겸할 것인지 술만 마실 것인지, 조용히 이야기할 것인지 편하게 떠들 것인지에 따라 갈 곳이 다르다. 목적이 정해지면 구역이 절반으로 좁혀지고 그다음은 자리를 잡는 일만 남는다.

    종로3가 일대

    지하철 여러 노선이 지나가 사방에서 모이기 좋다. 골목이 여럿 갈라지고 그 안에 가게가 촘촘해 선택지가 많지만, 저녁에는 사람도 많아 자리를 찾다 시간을 쓰기 쉽다. 미리 정해 두는 편이 낫다.

    익선동 쪽

    한옥을 고친 가게가 모여 있어 분위기가 특별하지만 자리가 작은 곳이 많다. 둘셋이 조용히 마시기에는 좋고 인원이 많으면 어려운 편이다. 저녁 시간에는 대기가 생기기도 한다.

    불판에 올린 삼겹살
    불판에 올린 삼겹살

    서순라길 쪽

    종묘 담장을 따라 난 길이라 큰길보다 한적하다. 이야기를 나누며 마시기 좋고 걷다가 자리를 옮기기도 수월하다. 이백점정육식당 종로서순라길점은 이 길에 있고 22시 30분에 영업이 끝나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다.

    1차를 고기로 할 때

    고기를 구우며 술을 곁들이는 자리가 가장 흔한 형태다. 이때는 자리 규모와 굽는 방식, 영업 종료 시간을 함께 보면 된다. 늦게 시작하면 남은 시간이 짧아 급해지므로 시작 시간을 앞당기는 편이 낫다.

    영업 종료 시간을 본다

    가게마다 문 닫는 시간이 다르다. 늦게까지 있을 계획이라면 미리 확인해 두어야 자리를 옮기는 일이 없다. 2차를 생각하고 있다면 1차 시간을 조금 짧게 잡는 편이 흐름이 낫다.

    2차 자리를 미리 정해 둔다

    인원이 많으면 옮기는 과정에서 흩어지기 쉽다. 다음 장소를 미리 정하고 알려 주면 이동이 매끄럽고, 걷는 거리가 짧은 곳으로 잡으면 부담이 적다. 이 일대는 걸어서 옮길 수 있는 범위가 넓다.

    걸어서 옮길 수 있는 범위

    종로3가역을 중심으로 익선동과 서순라길이 걸어서 닿는다. 한쪽이 붐비면 다른 쪽으로 옮기는 것도 가능하다. 이동에 시간이 거의 들지 않아 자리를 옮기기 좋은 구역이다.

    구워지는 소고기 클로즈업
    구워지는 소고기 클로즈업

    예약이 되는 곳을 고른다

    저녁에 자리가 차는 구역이라 예약이 되면 훨씬 편하다. 인원과 시간을 정해 미리 잡아 두면 도착해서 바로 앉을 수 있다. 예약을 받지 않는 곳이라면 시간대를 앞당기는 것이 방법이다.

    조용히 이야기할 자리라면

    자리 사이가 가까운 가게는 인원이 많을 때 소리가 겹친다. 대화가 목적이라면 붐비는 시간을 피하거나 자리 형태를 물어보고 정하는 편이 낫다. 한적한 구역을 고르는 것만으로도 크게 달라진다.

    차를 두고 오는 편이 낫다

    술을 마실 계획이면 대중교통이 마음 편하다. 종로3가역은 여러 노선이 지나가 어느 방향에서든 접근이 좋고 돌아가기도 쉽다. 도심이라 주차도 넉넉하지 않아 굳이 차를 가져갈 이유가 적다.

    막차 시간을 확인한다

    늦게까지 있을 계획이면 각자 돌아갈 방향의 막차 시간을 미리 알려 두면 좋다. 노선에 따라 시간이 달라 한 사람만 알고 있으면 소용이 없다. 자리에 앉자마자 한 번 확인해 두면 마무리가 매끄럽다.

    모이는 지점을 정한다

    골목 안에서 만나기로 하면 서로 찾느라 시간을 쓴다. 지하철 출구나 큰길가의 눈에 띄는 지점을 정하고 함께 들어가는 편이 확실하다. 인원이 많을수록 이 방식이 낫다.

    고깃집 상차림과 밑반찬
    고깃집 상차림과 밑반찬

    계산 방식을 미리 정한다

    나눠 낼지 한 사람이 낼지 정해 두면 자리 끝에서 어색하지 않다. 인원이 많으면 미리 걷어 두는 방식이 간단하다. 2차까지 갈 계획이면 어디까지 누가 낼지도 정해 두면 편하다.

    요일에 따라 다르다

    금요일 저녁은 어느 구역이든 붐빈다. 같은 인원이라도 요일을 하루만 옮기면 자리 잡기가 훨씬 수월하다. 날짜를 고를 수 있는 모임이라면 이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실제 정보는 링크에서 본다

    영업시간과 자리 사정은 요일과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 이 페이지는 술자리를 고를 때 볼 것을 정리한 것이고, 실제 운영에 관한 것은 아래 안내 링크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정리하면 인원과 시간이다

    몇 명이 언제 모일지 정하고, 구역을 고르고, 예약이 되면 잡아 둔다. 2차를 생각한다면 다음 장소까지 정해 두면 그날 저녁이 흔들리지 않는다. 위치와 자세한 안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처음 모이는 자리라면 더 챙긴다

    서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면 찾아오는 길과 만나는 지점을 더 자세히 안내해야 한다. 지하철 출구와 골목, 가게 이름을 함께 보내고 도착하면 연락하라고 해 두면 길에서 헤매는 사람이 없다. 시작이 매끄러워야 자리도 편해진다.

    숯불구이 식당의 불판
    숯불구이 식당의 불판

    늦게 합류하는 사람이 있으면

    자리를 옮길 계획이 있다면 늦게 오는 사람에게 그 사실을 미리 알려 두어야 한다. 1차 장소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어 다시 연락하는 일이 실제로 흔하다. 옮길 때마다 한 명이 연락을 맡기로 정해 두면 흩어지지 않는다.

    계절에 따라 자리가 달라진다

    날이 좋은 계절에는 밖에서 마시기 좋은 자리가 인기라 빨리 찬다. 반대로 춥거나 더운 때는 실내 자리를 찾게 되고 붐비는 시간도 달라진다. 언제 모이느냐에 따라 어느 자리를 노릴지 미리 정하면 헤매지 않는다.

    다음 날을 생각한다

    평일 저녁 자리면 다음 날 일정을 감안해 마무리 시간을 정해 두는 편이 낫다. 시작할 때 몇 시쯤 마치자고 한마디 해 두면 자연스럽게 흐름이 잡힌다. 정해 두지 않으면 늦어지고 그날의 인상도 흐려진다.

    자리를 옮길 때의 요령

    인원이 많으면 이동 자체가 일이 된다. 다음 장소를 미리 정하고 위치를 공유해 두면 각자 찾아올 수 있어 흩어져도 문제가 없다. 걷는 거리가 짧은 곳으로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 곳에서 마무리하는 것도 방법

    옮기는 과정에서 사람이 빠지고 흐름이 끊기는 경우가 많다. 자리가 편하고 시간이 남는다면 한 곳에서 마무리하는 편이 오히려 낫다. 2차를 당연하게 여기기보다 그날의 분위기에 맞춰 정하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종로 어느 쪽이 술자리로 좋나요?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조용히 이야기하실 거면 한적한 구역이, 편하게 떠드실 거면 골목이 촘촘한 구역이 맞습니다.

    단체로 갈 만한 곳이 있나요?

    구역에 따라 다릅니다. 자리가 작은 가게가 많은 곳도 있으니 인원이 많으시면 미리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2차는 어떻게 정하나요?

    미리 정해 두고 알려 주시면 이동이 매끄럽습니다. 걷는 거리가 짧은 곳으로 잡으시면 흩어지지 않습니다.

    차를 가져가도 되나요?

    술을 드실 계획이면 대중교통이 편합니다. 종로3가역은 여러 노선이 지나가 돌아가기도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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